개인의 건강과 사회생활에 지장을 가져옴에도 불구하고
음주를 계속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음주를 자제할 수 없게 되고
점점 더 많은 양을 마시게 되면
알코올 중독에 이르게 됩니다.
아래의 간단한 4가지 질문에 대해서 두 개 이상 해당되면
문제성 음주가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알코올성 간질환 환자라면
아래의 사항들을 각별히 유의하셔야 합니다~!
무엇보다, 술을 끊어야 합니다.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의사와 상담하십시오.
알코올은 다른 약물의 대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약제를 복용할 때에는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상담하십시오.
부득이 술을 마시게 되는 경우에는
적어도 48시간은 금주하여
신체기능이 회복되도록 하십시오.
과학적 근거 없는 생약이나 민간요법에 의존하지 말고,
평소에 충분한 영양 섭취 와
체력에 맞는 적절한 운동을 통한 건강 관리를 하십시오.
특히 알코올에 의한 간 손상의 초기 상태인 지방간은
술을 끊으면 정상으로 회복(!) 되므로
가능하면 빨리 끊는 것이 좋습니다~~!
금연과 마찬가지로 금주를 시작하기는 쉬우나
지속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술을 끊는 데에는 개인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가족이나 동료, 의료진의 사랑과 협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사회적으로도 건전한 음주 문화가 정착되어야 합니다.
술을 완전히 끊는 것이 어렵다 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음주량을 줄인다면
간 손상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되므로,
금주를 실천하기가 어렵다면
술 마시는 횟수나 주량을 줄이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영양 부족 상태에서 술로 인한 간 손상이 더 심해지므로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개인의 의지로 금주가 어려운 경우에는
병원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정신과적인 치료를 받거나
금주 동호회나 전문상담요원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에서 술을 마시지 않는 분은 거의 없으실 것이니까 술과 간에 관한 짧은 의학상식 하나를 알아봅니다. 질문은 술을 먹으면 간에 좋지 않다는데 술을 끊으면 간이 회복이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정답은 간기능이 많이 망가진 간병변 상태에서는 회복이 되지 않으나, 그 이전 단계에서는(알콜성 간염, 지방간 등) 회복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매일 음주를 하는 젊은 분들이 이외로 많고, 매일 하지는 않아도 자주 폭음을 하시는 분..
지방간은 술을 끊고 충분한 휴식과 영양을 취하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으나 음주를 계속하면,
약 20~30%에서는 알코올성 간염을 유발하고
지속되면 10%정도에서 간경변으로 진행합니다.
보통 매일 80g (소주 1병정도) 이상의 알코올을
10~15년 이상 마시는 경우에는
간이 딱딱하게 굳고 그 기능을 소실하는
간경변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여성 또는 다른 원인에 의한 간질환을 가진 환자들은
소량의 알코올에 의해서도 간경변으로 진행할 위험도가 높습니다!
간경변이 심해지면,
복수나 황달, 정맥류 출혈과 같은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일단 간경변으로 진행되면
술을 끊더라도 딱딱해진 간조직이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간경변 환자라 할지라도 금주를 하면
간질환의 합병증이나 사망률이
현저히 감소하기 때문에
어느 시점이든지 금주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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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둘러보면 애주가분들 참 많으신데요,
건강한 간,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술의 달콤한 유혹도 단호히 내치실 수 있어야 합니다~
일부 사람에서는 급격한 간기능 장애를 보이는
알코올성 간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알코올성 간염은 지방만 축적되는 지방간과는 달리
간세포가 파괴되고 염증 반을 동반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발열, 황달, 복통, 심한 간기능 장애를 초래하며,
술을 끊으면 회복이 가능하지만
음주를 계속하면 간경변으로 진행합니다.
식사를 거른 채 계속해서 술을 마시는 사람이
발열이나 심한 복통을 호소하면
알코올성 간염뿐만 아니라 급성 췌장염과 같은
심각한 질환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알코올의 대사산물은 간세포를 손상시키게 됩니다.
술을 자주 마시게 되면 손상된 간세포가 재생할 시간이 없고
체내의 영양 부족 상태를 초래하여 간질환으로 진행합니다.
장기간의 과다한 음주로 인해서 발생하는 간질환은
지방간, 알코올성 간염, 간경변증이 있습니다.
술로 인한 간질환 발생은 성별이나 개인에 따른 차이가 크며
유전적인 요인이나 영양상태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여성이나 영양상태가 나쁘거나 바이러스간염 환자에서는
소량의 알코올 섭취로도 심한 간 손상이 올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남자는 하루 알코올 40g 이하(포도주 2잔, 소주 반 병 정도에 해당),
여자는 하루 20g 이하의 음주량이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알코올 대사 능력이 개인마다 큰 차이를 보이므로
안전한 음주량은 각 개인 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 우리나라 음주 문화를 볼 때
적정 한도내의 음주량을 지키기는 어렵기 때문에
특히 알코올성 간질환을 가진 환자는 금주(!)를 원칙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40대 이상 남성들이 자신의 툭 튀어나온 배를 가리켜
'술살'이라 일컫는 것은 많이들 보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우리를 살 찌게 하는 술이
사실 영양분은 거의 없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알코올은 1g당 7Kcal 의 높은 열량을 내지만
체내에서 제대로 이용되지 않는 “빈 에너지”에 불과합니다.
술 자체에는 영양분이 없어서 장기간의 음주는
영양 결핍을 초래합니다!
술은 원료나 제조 방법에 따라서 여러 종류가 있으나
그 종류나 마시는 방법에 따라서
간 손상 정도가 다른 것은 아니며,
가장 중요한 것은 섭취한 알코올의 양과 음주 횟수입니다.
아직까지 지방간 치료에는 약보다는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통한 체중 감량이
더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는 인슐린저항성을 개선시키는 약제(주로 당뇨병 치료제)이나
항산화제(비타민 E, C), 간장 보호제 등이 치료에 사용되고 있고,
다양한 약제들이 연구되고 있으므로
앞으로 좀더 효과적인 지방간 치료제가 나올 것이 기대됩니다.
여러 가지 다이어트 약제나 체중 감량 수술은
고도 비만의 경우 전문의와 상의 후에
제한적으로 적용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치료에 따르는
부작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약에 의존하기보다는 체중 감량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가장 권장되는 치료법입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전문의를 찾아가서 진찰받고,
지방간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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